[드퀘몬3] 최강배합까지 드퀘몬3 일기 -26-

피사로는 세번째 에스타크를 무찔렀다

로잘리는 류노에게 물었다

류노가 설명을 이어갔다

먼 옛날 신을 거역한 여자 이슈카가 있었다

마스터드래곤은 이슈카를 이계에 봉인하였다

만약 이슈카가 깨어난다면 세계를 파멸로 이끈다고한다

그녀를 막아야한다는 류노

피사로에게 손을 잡자고 내밀었다

그 순간 차원의 틈에서 무언가 나타났다

차원룡 네굴이었다

이미 전 스토리에서 만난적이 있다

네굴은 다시한번 피사로에게 충고하였다

이후 네굴과 전투가 시작되었고

전투는 금방 끝났다

류노는 본심을 말하게되고

이슈카를 쓰러트리는게 우선이라고 하였다

이슈카의 봉인을 해제하는 류노

이슈카가 깨어났다

이쁘긴한데 본색을 드러내면 무서울타입이다

이슈카는 여지껏 차례대로 쓰러진 

에스타크 3마리와 대화를 하였다

이슈카는 에스타크3형제가 쓰러져서 기분이 안좋아졌다

전투돌입.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