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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9-2024.04.09 PM 11:32
※ 스포주의 ※
드디어 최후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야숨과 달리 왕눈은
아군다수와 적군다수의 싸움양상이 많다
난 이런 싸움을 즐긴다
몬스터무리를 없앤 뒤
갑자기 무언가 나타나는데
신전보스 4마리가 나타났다
솔직히 이들을 상대하기는 내 역량이
역부족인 상황이었다
너희들...
(말끝나기무섭게 나는 자리를 떴다)
얼마 안가서 독기같은 불꽃이 나타났다
가논의 등장.
그는 왕눈 오프닝때의 모습그대로 나타났다
그리고 변신을 시작하였다
하 드디어 마지막인가
반갑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복잡한 기분이 들었다
가논을 바라보는 링크의 모습은
담대하기 그지없었다
최후의 대결을 펼쳐보자!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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