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파이프 담배 입문! 관리, 청소 방법
귀찮지만 해야합니다 ㅜ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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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밝은 삼나무 향기의 샤토 푸엔테 네추럴
밝은 삼나무향이 거의 아로마 전부지만 심플하게 존맛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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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저만의 근본. 럭셔리 네이비 플레이크 (2023)
근본이져?재검토 리뷰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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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제 인생 파이프 담배 첫경험. 아마레토 아로마의 선셋 브리즈
파이프계의 디사론노.입문하고 처음 태워본 놈이기도 합니당.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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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cigar)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쿠바시가 제작 과정
쿠바 시가 넘 비싸용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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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담배의 보관과 숙성
지금은 1~2개만 두고 태웁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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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입문자 최적화. 향연초의 왕. 원큐
향연초의 시작과 끝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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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로미오와 줄리엣 막대기. 로메오 이 줄리에타 리얼 리제르바 로부스토
로메오 이 줄리에ㅡ타ㅡ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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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뒤로 갈수록 몽글몽글해지는 타이노 토로
나쁘지 않음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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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담배와 어울리는 음료 조합! 페어링(pairing)
흔한게 짱이므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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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슬레이 더 왁 2. 아이네님으로 처음 PLAY
팬게임 완성도가... 왁타버스...그곳은 대체 어떤 곳인가..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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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던힐의 라타키아. 명작. 나이트캡
이미 던횔은 죽었습니다.19년도인가 20년도의 리뷰 입니당.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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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크고 굵은, 그래도 저렴한, 쿼럼 세이드 더블 고르도
크고 굵고 저렴하기까지??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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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전통적인 영국 스타일? 포머 스트레이트 그레인 플레이크
121종류를 리뷰했지만 그렇게까지 파이프 담배를 좋아하는건 아님.진짜임. 아무튼 진짜임.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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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고양이는 귀엽습니다.
귀여움 게이지가 차오르면 올라가는, 일종의 발작 영상같은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꼬리 언어, 귀 제스쳐, 일화 하나 입니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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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오크 새리 베럴 숙성! 아이리쉬 오크아이리쉬 캐스크
오크 베럴 숙성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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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향연초의 밍밍함, 향과 맛을 갖춘 블랜드
밍밍하이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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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작지만 꽃향이 있는 호야 데 니카라과 안타노 1970 콘술
한때는 킹갓.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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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Cigar) 입문 간단한 소개와 특징
극초기에 올렸던 기본 개요? 입문용 간단한 소개와 특징 입니당.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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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인생 첫 라타키아. 던힐의 얼리 모닝 파이프
라타키아 = 정산소종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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