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인생 첫 라타키아. 던힐의 얼리 모닝 파이프
라타키아 = 정산소종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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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얼리 모닝 파이프 19년도 리뷰
19년도의, 매우 오래된 놈이구요. 부끄러우니까 3일만 공개합니다. - _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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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담배 리뷰를 시작한 이유(feat. 레이니 데이 리뷰)
이 놈이 시작점.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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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빛, 근본, 코인, 에스쿠도 네이비 디럭스
그저 빛. 근데 너무 비쌈....ㅠ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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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가성비 좋은 시가? 쿼럼 세이드 로부스토
가장 저렴함 + 가장 최저 이상의 맛을 내주는 조합이 쿼럼 아닐까 싶습니당.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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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겉담? 속담?
물어보시니 분이 있어서 올렸었던.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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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Smooth like butter. like a criminal undercover 럭셔리 트위스트 플레이크
Gon' pop like trouble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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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이름이 진짜 그냥 팁
just the tip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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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표준? 기본? 정석같은 시가. 라 아로마 드 쿠바 로부스토
추억 돋네여. 지금으 편가가 바뀌었스므니다...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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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타바스코 핫소스같은 매콤함. 이그저스트 루스터
타바스코 그 자체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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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황소 눈알 파이프 담배. 럭셔리 불스아이 플레이크
그거슨 고급 소 눈깔 조각.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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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근본 리뷰. 전설의 시작. 럭셔리 네이비 플레이크
근본 첫번째 리뷰 영상.4~5년 전 더 젊은 목소리 - _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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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그냥 내가 궁금한 파이프 담배 몇가지 (2024)
오랜만에 몇가지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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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버튜버, 이세돌, 왁타버스... - 페코의 잡담 4
오랜만에 잡담 시리즈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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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구조와 명칭(통합본)
그거슨 낭만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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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릴파님의 THIS IS ME 같이 듣기 - 페코의 심연 탐험 반응
심연을 탐험하던 페코.어느덧 지가 심연 그 자체가 되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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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아프리카 버튜버 노래 라이브 월드컵 64강 - 페코의 심연 탐험
이세돌을 넘어 그 너머의 심연으로. 아프리카까지...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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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로망, 낭만 넘치는 파이프 감상회
통합본 이므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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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작가 파이프 감상회 5
갠댈프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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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아카네 리제 노래 월드컵 64강 - 페코의 심연 탐험
이세돌 밖의 영역 = 미지의 세계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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