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후후 범죄는 언제나 짜릿합니다.
친구집에 들러 담소를 나누고 집에 ..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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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눈이 그쳐서 재빨리 눈을 토벌하고 돌아왔습니다.
눈 짜식들 지원군 없으면 별 것도 아니죠..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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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를 때리러갔다가 역공을 호되게 당하네요
누나 내외는 일주일에 두 번 출근하면서 조카를 어머니 집에 맡기고 갑니다.
오늘은 조카가 오는 날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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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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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펑크] 싸펑) 스포. 귀신이라 그런지 십자가 앞에서 약하네요 ㅎㅎ
종교나 미신 같은거에 대단히 부정적일 것 같은 조니 귀신이
스스로 메시아 코스프..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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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펑크] 싸펑) 사진 모드는 정말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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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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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새해부터 게임을 지릅니다 ㅠ.ㅠ ㅎㅎㅎㅎ
결국 VR을 사느냐 마느냐는 나중의 문제로 치고
일..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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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8이 가고 8이 오는군요 ㅠ.ㅠ
2020년이 가면서 나이는 38에서 9로 올라가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체중은 80대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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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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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마비노기] 키트 단 한개 찍먹 결과 ㅋㅋㅋㅋㅋ
공짜 캐시로 대박을 노리며 하나 찍어봤습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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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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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마비노기] 키트 지름 가즈아!!!!
이벤트로 받은 공짜 캐시도 있고
새로운 키트도 나왔고 하니
찍먹 들어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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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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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펑크] 사펑) 난 이 의뢰랑 아무 관계 없는거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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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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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펑크] 사펑) 사이버펑크2077은 무척 철학적인 게임입니다.
여기 영원한 생명을 얻은 사나이가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은 고금을 통틀어 인류가..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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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값싼 PC VR 기기가 있을까요 ㅠ.ㅠ
이번 연말을 맞이하여 에픽게임즈가 게임을 할인하고 무료로 풀고 행사를 합니다.
어차피 받고 안할 게임들이지만,..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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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펑크] 사펑) 미래세계에도 BL물은 있었군요.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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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펑크] 사펑) 격투_가난한 애아빠가 상대라 마음이 약해집니다 ㅠ.ㅠ
마음이 약해졌었는데 차 때깔을 보니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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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에게 너무 큰 잘못을 저지른 건가요
점심으로 짬뽕과 짜장 탕수육 셋트를 시켰습니다.
포장을 열심히 뜯고 별 생각없이..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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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외장하드가 죽어버렸습니다 ㅠ.ㅠ
어젯 밤. 잠들기 전에 뭐 재미난거 있나 하고 외장하드를 켜보려다가
책상 밑을 더듬어 USB 버튼을 누른다는게..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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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뭐시 중한디? 밥이 중하지!!
재택 근무를 하며 차세대 이관 작업을 합니다.
기존 프로그램들을 죄다 신 시스템으로 옮기는 작업이기 때문에 새..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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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펑크] 사펑) 사이드퀘 스포. 이런 애는 왜 못죽이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주유소를 습격한 갱단을 참교육 해주고 나니
다행히 상인..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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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 버릇이 나빠진 줄 알았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오니 어머니가 하루 일과를 이야기 하십니다.
시장에 가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누구랑 뭔일이 있었는..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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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펑크] 사펑) 도시 안이 질려서 교외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북적북적한 도심이 질려 교외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차는 친절한 이름모를 갱단분..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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