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경] 소원성취! 나도 이제 디비전 요원이다! [축
이제 나도 디비전요원인 것이에요!!!
저가형 3만원짜리 스마트워치를 사서 (워치..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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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버지가 퇴근하시고 신문을 보시며 푸념을 하시기에 쉽게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신문 쪽 일을 하십니다.
한때는 기아자동차 생산직 직장으로 계시며 남부럽지 않은 한때를 보내시던 적도..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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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 전 동료에게 슬픈 소식을 통보해야할 뻔 했습니다.
다른 회사의 업무를 맡아 하고 있는 일이다보니 회사 본사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다른 회사 사무실에 우리 회사 사..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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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늘도 완벽한 개발이었어. 하고 마감 하려다가 인생 마감할뻔했다.
사용자가 팝업화면의 요약보고서를 추가해달라는 요청에
어찌저찌 쿼리를 짜고 웹을짜고 테스트를 돌리..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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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대항해시대2 시험 90점이라니 자괴감이 들고 화가난다 ㅠ.ㅠ
루리웹 메인에 보니 대항해시대 오리진 홍보가 있길래 구경하러 들어갔더니
&nbs..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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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재택근무가 사람에게 용기를 주나봅니다 ㅎㅎ
회사에서 다시 재택 명령이 떨어져 금요일부터 재택을 시작합니다.
집 책상에서 앉아서 일을 보다가..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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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디비전2 뉴욕 구매 완료
유비소프트에서 블프 할인으로
3만원짜리를 9900원에 팔길래 구매!
스토리만 깰..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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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외국인을 도와줍니다.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ㅠㅠ
오후에 볼일이 있어 반차를 쓰고 이른 퇴근 길을 나섭니다.
운동삼아 예술의 전당에서 사당역까지 걸어가곤 하는데,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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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마비노기 하는중에 흥분하고 말았습니다.
블스로 뭐 만들일이 있어서 망치질 중이었습니다.
저쪽에서 두명이 개조가 되니 안되니 떠듭니다.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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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코트를 보고 급 지름이 왔으나 주변인의 도움으로 저지했습니다.
어젯밤. 일요일을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들다가
잠이 오질 않아 구경할게 있나 스마트폰을 잠깐 킵니..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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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폰팔이) 혹시나가 역시나.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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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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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야숨] 젤다야숨) 거대마 참 좋군요 ㅎㅎㅎ
물과 불의 신수도 잡았고 이제 다음타자로
번개 신수 잡으러 가려고 탑에서 활강하면서 죽 날아가다가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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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야숨] 젤다야숨) 지금까지 가디언을 패링으로만 잡았는데 게임 헛했습니다 ㅎㅎ
젤다 야숨을 하면서 유튜브를 봅니다.
고인물 유튜버분이 횃불만 들고 힘의 시련 상급을 농락합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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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머니가 요리로 약올리신다 ㅠ.ㅠ
예전에 친구들과 캠핑을 가서 요리를 몇가지 했었습니다.
그때 친구들이 너구리로 만든 파스타를 극..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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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야숨] 젤다야숨) 링크야 이제 그만 나가주면 안되겠니? ㅠ.ㅠ
&nb..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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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린아본일기) 젤다 때문에 좀 쉬었는데 어쨌든 안선생 다시 잡을 준비합니다.
젤다 야숨 하느라 몬헌을 잠깐 놨는데
그동안에 이베르카나를 팼고
얼려찌르는 레이..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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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야숨] 젤다야숨) 비행형 가디언에게 묵사발이 나고 있습니다 ㅠ.ㅠ
가디언 빔 패링은 빨간 조준 끝나면 A 누르면 간단하다 라는 공략을 보고
[가디언 다죽었다] 하고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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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야숨] 젤다야숨) 물욕에 빠진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코끼리 신수 해방하고 시커스톤을 업글하여 레이더 변경을 할 수 있게 되니
이제 사당뿐 아니라 다른 것도 찾을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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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친구의 생일선물로 전통주 하나를 샀습니다.
친구에게 선물로 술을 받아 보답도 술로 하는게 맞을 것 같아
쇼핑..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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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젤다 야숨에 빠지자 친구가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ㅎㅎ
회사 플젝으로 정신이 없지만 퇴근하면 가끔 짬을 내서 게임을 합니다.
최근에는 건들면 안되는 게..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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