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Kimbra - Cameo Lover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

[그레이트존]

저도 킴브라 노래 좋아합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Dillon의 "Thirteen Thirtyfive" 추천합니다.
좀 더 인디 포크 느낌으론 Daughter의 "Youth"나 Of Monsters and Men도 좋아요.

[Egyptian Blue]

추천해주신 노래 정말 좋네요. 킴브라는 고티에 때문에 알았는데, 지금 들어보면 고티에가 킴브라 버프를 많이 받은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