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리는 그녀들!] 지난 경기 리뷰 [월드클래스 vs 액셔니스타]
양팀다 준결승전까지 올라온 포스를 보여준 경기였습니다.액녀니스타는 모든 선수들이 풀 컨디션일때 어떻게 경기를 운영할지 제대로 ..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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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때리는 그녀들!] [골때녀] 구척장신 VS 액셔니스타 리뷰 + 능력치 업데이트
총 리뷰각팀의 로테이션 맴버들 이영진, 차서린이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한 명은 최전방 공격수로 한 명은 이영진은 최종 수..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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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때리는 그녀들!] 선거로 골때녀 결방하니까 다음경기 선수 데이터나 만들어봤습니다.
※ 특정 방송인을 비하하거나 깍아내를 의도가 없으며 그냥 프로레스링 보고 리뷰하듯이 재미로 측정한겁니다.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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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때리는 그녀들!] 골때녀 지난 경기 최종 선수 데이터! (수정)
그냥 재미로 봐주시고 능력치에 대한피드백 부탁드립니다![국대팸]전체적으로 팀 능력치는 높지 않지만, 이정은 선수의 활약으로 4..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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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골때녀 FC 월드클래스 팀 능력치 (5월 25일자 데이터)
이직하고 바빠서 업로드가 늦었내요! 내일은 국대패밀리 올릴 예정입니다~* 특정 선수를 비판하거나 깍아내리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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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ㅋㅋㅋ 내가 티비 예능을 이렇게 열심히 보는 사람일줄은 (골때녀)
ㅋㅋㅋ 제가 요즘 삼국지를 심심할때 하고 골때녀도 열심히 봐서 삼국지 처럼 선수들 능력치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경기 끝날때마..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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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심심해서 써보는 골때녀 선수 랭크 (모바일게임 느낌)
* 개인적인 의견이고 선수들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있어서 낮은 랭크 선수가 구리다 보다는 너무 축구 경험이 좋거나 너..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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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이야기] 새벽에 두 남매의 말다툼에 눈을 떴습니다.
보통 4시 30분에서 5시에 기상하는 큰애 덕분에 온가족이 일찍 일어나는 편입니다.아내는 최근 새벽에 출근하는 조라서 6시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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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리뷰] 드라마 파친코, 소설 파친코 시청 및 독서 중..
이민자의 정서라는게 참 흥미롭습니다.이방인 취급을 받고,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하고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찾아낸 도시나 국가에서 ..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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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10년째 양정임씨 찾는 전화를 받고있음..
양정임인지 양정인인지.. 처음엔 그냥 잘못 걸렸거니했는데뭐 리조트나 무슨 가입신청하고 홍보전화 받는 그런것들 위주로 오는거보면..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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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엘든링 리뷰
현재 약 게임 30~40% 진행한것으로 예상됩니다.사실 다크소울, 세키로는 엄청 재밌다! 느낌보다는 플레이하는 기간동안 몰입해..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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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이번 대선 소감
이번 대선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맞다. 보다는 제 좁은 식견으로 바라본느낌입니다.0. 현정부잘한 점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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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임대 아파트 관련해서 좀더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우선 이야기의 목적은 자 이제 토론을 시작하자. 물론 내가 맞고, 니가 틀렸다.이런 의도는 절대 아니구요, 제가 현재 재개발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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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동네 재개발을 지켜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공재개발 발표 후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설명회에 참여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저 역시 단톡방에 초대되어 있는데..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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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제 골때녀 경기 후기 (스포있음)
이렇게 내가 예능을 기다리며 보던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번 시즌 너무 재미있네요.사실 우려했던게 FC원더우먼은 전방 투톱..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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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아침부터 너무 속상하고 기분 안좋은 일이 있었네요.
최근 지역에 재개발 발표가 있어서 추진을 위해 단톡방이 생기고분위기가 과열된 상태입니다.며칠뒤면 이제 주민설명회도 시작되고 최..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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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파판 온라인 하시는분 계신가요? 글로벌 / 한섭 중에 고민인데..
한섭에 사람이 너무 적으면 글로벌 고민 중이고 저처럼 관심있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서 시작 아직안하신분 있으면같이 해보면 좋..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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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리뷰] 랑종 리뷰 (스포없음)
친구와 종종 취향에 맞는 영화를 보러가는 편입니다.
곡성을 친구와 흥미롭게 봤던 터라 그 감독이 제작한 영화라..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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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이야기] 오랜만에 육아 글
큰 아이가 벌써 6살 둘째가 4살입니다.
큰애는 유치원에 다니고 둘째는 큰애가 다니던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요..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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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잔여백신 (AZ) 1차 맞은 후기
어제 오후 2시쯤 맞고 잠들기 전까지는 크게 몸에 이상이 없었습니다. 중간에 꺠지도 않았구요.
아침에 일어났는..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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