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 이야기] 아기가 수산시장 활어마냥 팔딱팔딱 튀어요 ㅠㅠ
아내가 어제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일 끝나고 집에와서 거들어준다고 아이를 안고 달래는데 아기는 엄마 품이 좋은지
"히이이..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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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면접을 보면서 느끼는 점
큰 회사는 아니지만 제가 속한 팀의 팀원이 7명정도 있고 팀장을 하고 있는데
(중간 관리자들이 날아감, 퇴사함 등의 사유로 하..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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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이야기] 아기 이름 지었는데 어때요?
아기가 태어나서 어떻게 이름을 지어줄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사실 작명소가서 태어난 시 가지고 가서 좋은걸로 해주세요.
하는 방..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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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이야기] 신생아 배꼽에서 피
일하는 중에 아내가 울듯한 목소리로 아기 배꼽에서 피가난다고 전화를 하더군요.
너무 놀라서 당장 병원으로 뛰어가야되나 고민했..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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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군대 당시 일화] 1편
의경으로 화성 경찰서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바뀐지 모르겠지만 오산시에 경찰서가 있었는데
경찰서 옥상에 왠 컨테..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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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이야기] 인생이 지치고 너무 뭔가에 도망치듯 살아오다가.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평소 농담으로 "난 딸이 좋으니까 아들이 나오면 중고나라에 올려서 교환하자"라고 했지만
막상 태어난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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