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정말 좋아 하는 여가수2016.02.16 P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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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the cranberies 의 돌로레스나 no doubt의 그웬 스테파니 가 있고

돌로레스의 영향력은 그야말로 90년대를 직격해서 더더의 박혜경이나 자우림의 김윤아도 비슷한 창법으로 부른 노래가 있죠.

돌로레스는 여자 솔로가수가 등장하면 이래저래 많이 언급되는 가수중에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돌로레스의 창법을 정말 잘 구현한건 초기 더더의 박혜경이였죠.


the cranberies의 음악 정서와는 정반대되는 밝은 음악이였지만 그래서 더 느낌이 좋았던....

그랬던 더더의 delight이 벌써 나온지 19년이네요... 그냥 오늘 어쩌다가 delight를 듣고 이런저런 생각이 남습니다.

댓글 : 4 개
캬~ 복면가왕 지난방송들 보다가 잠깐 루리 들렸는데 추억한번 열어보네요~
잘 들었습니다~~
박혜경씨 복면가왕 나왔었나요?
박혜경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
그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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