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진화론은 가설로서 존재하며 실험을 통해 실증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2018.04.12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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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C%9E%A5%EA%B7%A0%EC%9D%98_%EC%9E%A5%EA%B8%B0%EA%B0%84_%EC%A7%84%ED%99%94_%EC%8B%A4%ED%97%98

라는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서 진행된 실험. 

 

결론만 말하자면

 

대장균으로 실험 88년 이후로 6만5천 세대 이상의 환경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았으며 그에 따라 종간 분화가 이루어짐.

 

당연히 사람이 살아서 관찰한 실험으로 진화를 눈으로 직접 관찰했다는 의미를 지니는 실험. 

 

진화론은 단순히 가설만 존재하며 정황증거만 존재하는 비관측적 가설이라는 이야기를 논파하는 의미있는 실험.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C%9E%A5%EA%B7%A0%EC%9D%98_%EC%9E%A5%EA%B8%B0%EA%B0%84_%EC%A7%84%ED%99%94_%EC%8B%A4%ED%97%98

 

귀찬아서 위키만 링크했는데 관심있는 사람은 해당 논문도 확인하면 될듯.

 

3중 요약

1. 머 진화론이 구라라고?

2. 대장균을 번식시키자. 번식번식.

3. 봤지? 유전자 변한게 눈으로 보인다. 증명완료!

댓글 : 8 개
이야..이걸 실험해버리는구나...
이렇게 해도 귀납의 문제가 완전 해결되는게 아니라서 깔사람들은 계속 깜.
적어도 진화 자체가 불가능하다라는 말로부터는 벗어날수 있죠.
또한 모든 귀납적 문제를 증명하는 가설이 얼마나 있는지....
진화론을 아무리 부정해봐야 창조설을 뒷받침 할 확실한 근거가 없으면 진화론의 승리일뿐
적응과 진화는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함.

더위나 추위에 적응 한다는 게 아닌 그에 맞춰서 진화한다고 해도 말이 됨.

고로 창조설은 웃긴거임.

바이러스 조차 변종이 있는데 변이종을 다른 말로 하면 적응이고 진화임.
진화론이 완벽하진 않더라도 흙을 빚어서 입김으로 인간을 창조 휘리릭 뿅~★ 보단 안드로메다 넘사벽급으로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창조설을 믿는 일부 종교집단이 착각하는게 설령 진화론이 구라라고 판명되도 창조설이 그자리에 들어갈 일이 단1%로 없다는걸 모름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nownews&id=20151028601018
닭을 50년동안 관찰했더니 2번 진화했다는 연구결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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