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내 최애는 도아였는데. 2019.11.07 A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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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 최종 선발에서 밀린 케이스

 

어쩌면 조작의 최대 피해자중에 하나일수도 있네...

 

안타까울뿐...ㅜㅜ 

 

데뷔한팀이 너무 심하게 꼬꾸라져서 팬질할꺼리도 없던데 ㅜㅜ 안타깝다. 

댓글 : 13 개
저는 초원이였는데 데뷔할줄알고 친구들한테 축하한다는 말까지 들었어여 ㅠㅠ
ㅠㅠ
ㅠㅠ
저도 도아 둏아했는데 ㅠㅠ
비율 좋고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똘똘해 보여서 최애였는데 ㅜㅜ
김도아 팀 파나틱스? 보면 눈물 나더군요 ㅠㅠ
워낙 작은 기획사라...ㅜㅜ
전 박해윤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탈락하고 체리블렛 하는게 속편한건지 몰랐네요
체리블렛 도 딱히 소식은 안들리는거 보면 크게 성공은 못한거 같은데 그래도 팬질 꺼리 정돈 있나 보네요. ㅜㅜ
사실 팬질꺼리라고 보기도 어려운게.. 올해 싱글로 두번이나 활동한건 좋은 반면에 몇몇 멤버가 행사나 v앱 방송때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서 탈퇴설까지 돌고 있어서 상황이 좋지만은 않네요 탈퇴가 사실이라면 다시 나오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하고요.
에휴 ㅠㅠ
제 최애는 진즉에 떨어져서 미루룽 밀었는데 떨어짐 ㅠㅜ
나는 사에삐 ㅠㅠㅠ

도아는 뒤에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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