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술 끊어야겠다.JPEG2009.08.04 P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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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괜찮아 츄파 츕스야
포장마차에서 술잔을 기울이는데 청년셋이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하나 둘씩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곱상한 청년하나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나는 이때다 싶어 그 청년에게 말을 걸어 합석하게 되었다. 그가 취기가 오르자 나는 다른 곳에서 한잔 더 하자고 제의했고 그도 동의하며 우리는 다른 술집으로 향했다. 그가 술이 얼큰하게 취해 정신을 못차리고 나는 그를 부축하여 여관으로 향했다.....(이하중략).........


나는 육군을 제대한 대한의 남자. 내 생애 처음으로 남자를 범했다. 정신이 온전한 상대가 아닌 필름이 끊긴 상대를 범하긴 했지만 그 두근거림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아 ㅅㅂ..
술끊어야겠군요 앜 시 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하중략) 부분좀 자세히 써주세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똥꼬 아퍼
헐...
헐 ㅋㅋ
필름 끊긴후에 폭풍설사를 했을수도 있잖아
워메......
에이즈 크리
군대에서 강제로 키스당해본 사람있음?

난 당했다능...
나는 저 위의 문장이 더 끌리는데?
계속 속옷을 입지 않고 늦은 시간에 치킨 먹자며 찾아오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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