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주는 영양분] 에스카플로네 BGM - Dance of curse

판타지 메카물이라는거 말고는 아는것도 없고 본적도 없는(...)

에스카플로네의 bgm "저주의 춤" 입니다.

예전에는 짤방 음악(!?)으로 자주 쓰이던 곡 종 하나죠.


그래도 작곡가가 칸노 요코 여사이다 보니 곡 분위기는 명불허전이네요.

[반달의슬픔]

정말 재밌습니다. 저는 에반게리온보다 훨씬 재미있게봤습니다. 코드기어스 보다도 더 재밌었던 최고의 명작 !

[당근콩]

예전에 SBS시절때 제대로 못 본 기억이 나서 다시 볼려고 했는데 토렌트 찾기 어려워서 GG쳤던 기억이 나네요;

[구름나무]

카와모리 쇼지의 연출 특징중 하나인, '남여의 사랑이 전쟁의 시국에서 서로와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식이 짙게 깔려있었지만, 원작코믹스의 화풍을 지나치게 의식한 작화때문에 ㅜㅜ

지금이야 하도 많이봐서 익숙해졌지만.. 에스카플로네를 처음 접했을때 그놈의 코때문에 적응하기 참 힘들었죠;;

[-땅꼬마-]

구름나무// 초공감 ㅋ 그놈의 코 ㅋㅋㅋ

[멤티아]

이거 애니도 굉장히 재밌습니다. 근데 그놈의 코와 그놈의 뽕에 적응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아..그리고 남주중 한명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손발이 오그라드는놈이 하나있음.)

[창룡]

구름나무님// 저도 맨처음.. 그노무 코때문에... 그러나 저러나.. 벌써 16년 되었나... 후~~

[Roxanne]

아.. 에스카군요 ㅎㅎ
정말 재미있게본 만화영화중 하나군요 추천합니다~!!

[성 원]

아... 에스카플로네 OST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을수밖에 없는
음악이죠 ㅎㅎ

[날라차기]

이런말이 있죠... 에스카플로네 케릭터의 코가 1센티만 낮았더라면 에반게리온이 이렇게까지 엄청난 성공을 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