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주는 영양분] 신해철씨 작곡 길티기어 XX OST - In the Arms of Death

테스타먼트의 테마 In the Arms of Death 입니다.

깔아두기 플레이 위주의 케릭터라, 우다다닷 덤비는 저랑은 플레이 성향이 심하게 달라서

그다지 써본 기억은 없는 케릭터입니다.

쓸려면 꽤나 수련이 필요해 보이더군요.



참고로 정발판 성우는 신해철씨 였습니다(...)

어딘가 기계적이고 딥~ 다크~ 한 음성이 게임 내에선 나쁘지 않았는데,

스토리 모드의 어색한 연기가 그다지 평가가 좋지 않았다더군요.

[비오네]

너에게 주마

[비오네]

근데 테스타 일본판도 XX부터 이상해진건지 좀 병맛 쩔어서 도찐개찐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