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깨알같은 일본 생활 사진2012.04.13 P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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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고 뭐 별거 있습니까 아키바나 가야지...ㅜㅜ



오늘도 흥미진진한 지름신과 대결입니다.

정작 사려고 한건 못사고 봄옷만 잔뜩 사왔습니다...ㅠㅠ



박스 크기에서 위엄이 느껴지던 나인볼 세라프.

아머드코어는 3부터 시작해서 만나본적은 없습니다.



일요일 아침의 깨알같은 콜라보레이션.

...그런데 그렇게 재미있다거나 한건 아니었습니다.

한국에도 토리코를 방영한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곳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깨알같이 재미있던 아키바레인져.



요즘들어 마파두부 맛에 빠져서 방송에 나온 레서피대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중화요리점에서 먹어보니 직접 만든것도 맛이 있었지만 격이 다르네요.

39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압도적인 퀄리티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댓글 : 5 개
아니 직접 만드신것도 장난아닌데요;;
특히 저 거침없이 큼직한 두부 크기가ㄷㄷㄷ
레알 파는건줄 알았음
직접 만드신게 더 맛있어보이는데;;;
어쨋든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일본 가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출국하기 몇달전에 방사능 터져서 포기했죠..(주변의 반대가 너무 심해서...) 근데 계속 후회되고 해서 1~2년 돈좀 벌고 다시 갈까 생각중이네요....
마파두부 죽이네요
가격도 요시노야 가느니 중화요리집이 더 좋겠네요
마파두부 가게에서 파는건줄 알앗는데

직접 만드신거엿군요

엄청난 요리실력이네요 ㄷㄷㄷ
마파두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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