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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가 사는 이야기] 벚꽃놀이 고양이2012.04.19 PM 11:39
봄이니 당연스럽게 벚꽃이 피었습니다.
나는 언제쯤 벚꽃놀이 같은거 느긋하게 가볼 수 있을까...
...라며 한숨을 쉬는데 떨어진 꽃잎 위에 느긋하게 식빵놀이 하는 고양이를 발견.
고양이 팔자 상팔자 ...일 리가 없겠죠?
저놈은 길냥이.
나는 외국인 노동자...
댓글 : 3 개
- Hellrazor
- 2012/04/19 PM 11:47
우왕 고양이 긔엽긔..
옛날엔 벚꽃보면 봄이다 하고 좋아했는데
출근길에 벚꽃보면 우울해짐 ㅜ
옛날엔 벚꽃보면 봄이다 하고 좋아했는데
출근길에 벚꽃보면 우울해짐 ㅜ
- 아론다이트
- 2012/04/19 PM 11:48
이쪽은 이미 다 져버려서...오늘 벛꽃나무가 엄청 많은 길을 지나가는데 꽃은 이미 다 져서 아쉽더군요
- 여왕님★
- 2012/04/19 PM 11:49
우왕ㅋㅋㅋㅋ 짱귀엽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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