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깨알같은 아키바 기행2012.06.08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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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엔 아키바로.



이놈의 거리는 항상 북적북적 합니다.



오늘에서야 알았는데, 건담 카페가 역 바로 옆이었네요.

...혼자 들어갈 용기는 부족해서 겉 사진만.



P4골든, 마요나카 아레나와 미쿠를 적극 홍보중인 소프맵.

마요나카 아레나는 왠지 정발될거 같기도 해서 지르기 뭐합니다.



아샤의 아틀리에도 적극 홍보중입니다.

곳 나올거니 기대중!!



드퀘 테리의 몬스터 랜드.

일본어 모르는 어린시절 게임보이 컬러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구경하던 도쿄 정글.

좀...센스가 묘하게 정신나간 게임 같더군요.



몬헌3DG만으로 버거워서 드래곤즈 도그마는 패스했습니다.



신작 프라모델들.

마도터스 만든 이후로는 영 프라에 손이 않가네요.



왠지 음흉한 시선과 함께 어깨 통증이 온다 싶더니,

빌리 헤링턴이 보고 있었습니다.



코토부키야에서 발견한 키리츠구씨의 1/1 사이즈 톰슨 컨텐더.

가격 15700엔(....)



정복왕 이스칸달 티셔츠 3500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앜 리락쿠마...



...어...저...저거!!



크 핰!!!

정신을 차려 보니 이미 지갑안에 예약권이(...)
댓글 : 10 개
일본아키하바라는 볼게 많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여신모드 마도카의 정체는 지름신이었던 것인가
일본가서 기껏 한다는게 여자인형이라니...

풍속점에도 가보고 기타등등 즐기는게 좋을거 같은데
일본에 기껏 간게 아니고 일하며 살고있는데요(...)

그리고 하룻밤 자려고 만엔 쓰는건 제가 보기엔 낭비에요ㅋ
그걸믿음?현무킥// 기껏 대신 하라는게 풍속점???

기가 찬다 진짜... 얼마나 고상해서 첫줄같은 소릴 하나 했더니.
  • RHEEZ
  • 2012/06/08 PM 06:59
현무// 차라리 덕질이 더 낫다 어휴,,
현무//상병신인가보네.ㅋㅋㅋ
건담카페는 아직도 있군요... ㅎㄷㄷ
만이천엔짜리를 즉구하셨네
즉구라기 보다는 수주할거 하나 예약한거 입니다.

발매되면 남들 14800엔에 살거 12180엔에 사는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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