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4.5초 간의 한국여행2012.08.18 PM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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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에 돌아온 우리나라.

하지만...



얼마나 더운지 고양이도 늘어져버렸습니다.

첫날 열대야에 잠을 못 잤습니다...



의외로 변한게 별로 없던 번화가.

하지만 한솥 도시락이 사망했습니다.



이걸 비비면



요렇게 됩니다.

친척들과 만나 먹은 물회 인데, 참 맛있더군요.



나 왔다고 서비스로 준 오징어 회.



가족끼리만 나가서 먹은 수타면 짬뽕.



요건 짜장면.

사실 짜장면이 먹고싶었는데, 부모님 두분이 짜장을 시켜서 난 짬뽕을...ㅜㅜ



1인분씩 탕수육을 팔고있습니다.



한국에 왔으면 당연 삼겹살.



때려보니 참 찰지던 쌀.


드디어 내일 돌아가네요 ㅠㅠ

다음엔 언제나 되야 오게 될지...
댓글 : 4 개
눙물...
허......한국인가요? 왜 내가 먹는거 하고 달라보이지
포항분이시네여
  • _+
  • 2012/08/19 PM 09:39
Huk.. 아닌 밤중에 위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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