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열도의 초딩 가방 납치사건2012.09.05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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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초,

대학생놈이 과도로 초등학생을 위협하여 가방에 들어가게 한 다음

택시로 히로시마쪽 호텔로 이동하려다 택시기사분에게 붙잡힌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범죄자 인권 그딴거 없습니다.

이름과 사진이 다 공개된 범인, 미즈시마 마코토.

비슷한 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어서 여죄까지 추궁받고 있는 중...

어느 대학교, 얼굴, 이름, 연령까지 공개되어 이 삐(-) 인생은 끝났습니다.

요런건 좀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구한 영웅, 택시기사 아저씨.

범인은 "장난 좀 칠려고 그랬다"

........................

이 삐(-) 놈이...






타워 오브 아이온(NC 소프트 아이온) 프리서버 돌리다 걸린 일본인.



서버 만든 인간도, 거기서 놀던 사람도 구속(...)





이지메 자살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이번 피해자도 중학교 1학년.

이런 미ㅊ(-)

열도가 이지메 문제로 들끓고 있는데 어떤 만화 프로듀서는...



댓글 : 6 개
저긴 프리섭 이용자도 훅 가네
프리서버는 대부분 불법임 와우 같은경우는 프리서버로 부분유료화짓 했다가 블자가 벌금 쌔게 때린걸로 기억함ㅋ
일본이 이런건 더 확실하네요.
한국에서 걸리면 100만원물고 끝아님?
문제는 범죄자만이 아니라 피해자 신상까지 오픈시킨 경우가 있었어요...

일본은 원체 사고친 놈 공개해 씹고 뜯고 물고 즐기고 하는 것을 즐겨하는데

간혹가다(혹은 주간지에선 당연하듯이) 피해자까지 오픈시켰거든요.

법과 처벌의 존재의의가 사회에 대한 심리적 보상이 있는것을 감안한다면

지금보다는 더 공개해도 될 듯 합니다
soxlaso// 위험한 생각을.... -_-

현대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과 처벌의 존재의의 중에
사회에 대한 심리적 보상이라니요... 무시 무시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공개처형을 하는 국가에서도 심리적 보상보다는 위압효과를 기대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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