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어느 여성 흡연자의 의지!!2012.10.06 P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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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건물 복도에서 담배피는건 불법이라 벌금이 나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복도에서 한 한국 여자가 몇달동안 계속 담배를 피던데,

벽에다 비벼서 하얀 벽을 시커멓게 만들고

담배를 복도 손잡이에 꽉꽉 모아서 컬랙션(...)을 하고 있더군요.

하도 이런짓을 해서 약품으로 청소하고, 경고문 까지 붙여둔 상태였지만

폭풍이 불고 경고문 떨어지자 또 피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또 복도에 담배피러 나오다가 사진찍고 있으니 눈치를 채고,

다른곳으로 가서 담배를 피더군요.

이번에 청소 후 또 저러면 벌금 먹여야겠네요.


...자기 권리를 자기가 발로 차버리는 꼴들이 너무 한심합니다.
댓글 : 2 개
디오같은년
외국이신가보군요.

아오 진짜 뇌가 없나? 왜 저런짓을 하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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