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가 사는 이야기] 죠죠 2부, 시작합니다아아아-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스트레이츠와 스피드웨건





그들이 만나 향한 유적에서 발견한 것은 석가면!!





같은 시각, 뉴욕에 막 도착한 어리숙한 사내를 발견한 소매치기 스모키.



그의 지갑을 훔치는 것에는 성공하지만,

부패한 경찰에게 붙잡히고...



그런 스모키 앞에 나타난 사나이는 "그 지갑은 내가 친구에게 준건데?" 라고 말합니다.





쓰레기 경찰들을 순식간에 발라버린 그의 몸에선



빛이 흘러나옵니다.





그 이름, 죠셉 죠스타.





1화말에 벌써 스트레이츠와 만나네요.

1부처럼 초반부 진행은 무지 빠를거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본 너는,

오, 벌써 시작인가!? 라고 외친다!!

[의지의 김생선]

오, 벌써 시작인가!? ....핫!?

[사장]

오 벌써 시작인가!?....헉!~!!!!

[클라우제비츠.]

ㄷㄷ 애니메이션에서 저 '삐똣(맞나)'하는 단어가 실제로 나오는 건가요?

[연금술사알케]

ㄴ그것이 죠죠입니다.

[에르멘탈]

참견쟁이 스피드웨건~!!

[YuGo]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데
죠셉은 어떻게 죠나산 혈통인거에요?

배에서 주은 아이가 죠셉인가요?

[촐랑]

ㄴ배에서 주은아이는 여자아이로 죠셉의 엄마 리사리사이구요
배에서 탈출할때 임신중이었죠 그아이가 죠셉의 아버지임

[YuGo]

아 그랬던거군요 감사합니다

[에이씨발]

부오와아아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