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단편] 사야카의 손난로2013.01.06 P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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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mesushirindaa



분위기 파악 못하는 마미선배.

...는 아니고 불쌍 ㅠㅠ
댓글 : 3 개
하아 부럽다 나도 따뜻하게 안기고싶네 여러군데 부비부비하고싶다
아아 추운 겨울 날씨에 훈훈하네요~
forever10대// 이 형에게 안기렴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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