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역시 짬뽕은 짬뽕집에 가서 먹어야 한다.2013.01.17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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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울 가서, 배가 고파서 아무집이나 들렀다가

홍합 티벡 우려넨 물에 후추만 가득 넣어 만든 것 같은 병맛나는 짬뽕을 먹고 분노했었습니다.

솔찍하게 오징어 짬뽕 라면보다 맛없더군요.

하지만 여기 가서 치유되었습니다(??)
댓글 : 12 개
으아 맛있겠네요. 색도 뻘건게... 침 넘어갑니다
육짬뽕 맛나겠네요 ㅡㅜ
가계 : 가정의 생계, 살림
가게 : 재화 등을 파는 점포, 상점
오... 내용물이 튼실해 보이네요. 포항이라 넘 멀다. ㅜㅜ
점심은 짬뽕으로.. ㅎ
와~ 군침에 도네요.
집에서 밥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짬뽕이 먹고싶네요.
DarkVI //앗 지금보니 오타가 있었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깨알같은 냥이 귀엽네요.
저러고 먹을거 찾는게 불쌍하기도 하구요.
진짜 맛나겠네요...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수도권에서는 홍콩짬뽕 정도 가면 평타는 치는 듯해요.
어??? 여태 포항살면서 저길 안가봤다니!!!!
음...
으~흥 맛있겠네요 ~ =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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