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테네이셔스D 내한 콘서트에 가지 못한게 은근 한이 된다...2014.12.16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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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시작되는 ISO 심사 때문에 한동안 인간을 포기할 상황이 되어

안타깝지만 쳐다보지도 못했던 내한공연...




이런 느낌이었겠죠...ㅜㅜ




이건 위의 곡 뮤직비디오.

참고로 가사 수위가 상당히 높습니다...




영화 시작부에 나온 둘의 합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인 Rock is dead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노래인 위아 벗 맨 롹...트리뷰트(헌정곡)

공연 시작곡이었다고 하더군요. 바쁘시면 1분부터 보면됩니다.




영화 삽입곡

대사를 들어보면 5분만에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영화 삽입곡

악마를 물리치기 위한 노래 치고 가사가 서민적입니다(...)

은근 열혈한 연출이 특징.

위의 트리뷰트(헌정곡)은, 이 노래에 대한 헌정곡이죠.


저분들이 생전에 다시 한국에 들릴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개인적으로 공연에 갈 수 있었던 분들 부럽네요.

거기다 잭 블랙이랑 사진 찍은 분도 있던데...으아아아아아 ㅜㅜ
댓글 : 3 개
아... 저도 사진 찍은 분 부럽 ㅠ 피크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공연 가셨으면서 왜 부러워해요....ㅠ
노래로 악마를 물리친 전설의 아저씨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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