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5살 사촌의 그림2015.11.05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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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사촌이 집에 놀러왔습니다.

곰부 곰부(공부) 하겠다며 펜을 달라더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네요.



...이것은 고구마 랍니다.

...!?

눈 코 입이 달린 고구마!?



이건...!?



색칠공부 하겠다 해서 김알케가 후딱 그려준 라바입니다.

라바를 참 좋아하더군요.



이건 무려 닭이랍니다...

애들 시선은 참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댓글 : 5 개
라바 ㅋㅋㅋㅋㅋ
베헤리트!!
라바 첫시즌은 진짜 대박이죠. 봐도 봐도 웃김요~
라바핵잼
히히
진심...나보다 잘그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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