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오버워치]시작하자마자 망했음을 느낌2016.05.28 P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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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무라, "수비" 진영의 3겐지 2한조.

토르비온을 셀렉 한 김알케는 텝을 눌러보고 절망을 느꼈습니다.

미리 짠 예능 셀렉도 아니고, 얼마나 잘해서 저렇게 고르나 보자 했더니

순식간에 A거점 털리고 위도우 메이커 3명으로 변경...

결국 3분도 안되서 깔끔하게 털려버렸습니다.


그리고 끝나니 자기들 끼리 서로 힐 탱 안했다고 키보드로 싸우던...ㅠㅠ
댓글 : 6 개
어휴 노답
으으... 발암이 느껴진다...
이러면 빨리 나가던지 아니면 같이 꼴픽해서 예능 찍으시면 됩니다 ㅋㅋㅋ
예전에 그래서 6한조 해본적도 있네요
6한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럴땐 파탈해요 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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