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게임 예판 한달 후 일방적인 취소 통보...2018.09.05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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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고싶은 게임이 있어서

 

8월 2일 예판 전쟁에서 승리해 예약에 입금까지 다 끝냈는데,


다른분들 다 물건 받고 플래이 하는데 배송은 커녕 입금 확인 연락도 없어서


위의 조 모 캠프 게임 사이트에 가입해 문의했더니...


김알케 이름 뒤에 은행 이름이 붙어서 컴퓨터가 확인을 못해


입금 한달 넘은 오늘 취소 되었다고 전화로 이야기 해주네요.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예판 특전 없는거라도 받으실래요?"

 

 

팝팀시발.gif

 

 

 


 


전화 받았을때 급 빡쳤지만 높으신 분과 회의중이라 그냥 환불하라고 이야기 했는데


퇴근하고 생각하보니 매우 빡칩니다.


이 인간들 연락 안했으면 환불도 안해주고 그냥 가만히 있었을거 같네요.

 

주로 이용하는 곳은 입금 확인 안되면 바로 연락해서 신원조회(?)를 하던데

 

장사 정말 개떡같이 하는 곳 걸려서 기분이 무척 상합니다.

 

혹시 위의 x이 캠프인지 뭔지 하는 게임 판매 사이트 이용하시는 분은 조심하세요.

댓글 : 2 개
이런 경우는 판매자가 위약금을 무는 제도가 시급합니다.

일방 취소에 거리낌이 없으니 소비자를 더 호구 취급하는 거 같네요.
나쁜놈들에게 심심짭짤코롬한 독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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