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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아틀리에] 아카데미로 가보자2010.07.16 AM 08:38
사실상 아틀리에를 개업했을때 가장 먼저 들려야 할곳은 아카데미 입니다.
읽으면 지식이 오르고, 레서피가 추가되는 참고서를 팔고있기 때문이죠.
처음이야 돈이 없다지만 초급, 중급 연금술 참고서 정도는 반드시 사서 읽어두어야 합니다.
또한 연금술 도구들을 팔고있는데, 이것들 역시 구매시 지식을 올려주며
그 기구가 필요한 연금술 조합의 성공률을 대폭 상승시켜 줍니다.
초반에야 돈이 없으니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기초 연금술 도구들도 팔고있는데,
여기서 파는 축복의 와인은 마리의 피로도를 낮추어서 혹사시킬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요건 나중에 쓸일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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