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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아틀리에] 재료를 찾아보자 - 근처의 숲2010.07.21 AM 10:27
당일 바로 도착하는게 가능한 근처 숲입니다.
주로 땅속성의 기초 재료들을 구할 수가 있는 곳이죠.
앞서도 말했지만 이곳에 등장하는 몬스터인 늑대는 뿌니뿌니와는 달리 상당하게 강해서,
초반에 마리 혼자 혹은 공짜라고 시아와 둘이서 온다면 답이 없습니다.
스샷에서는 마리 혼자서 용을 잡을만큼 레벨이 높기 때문에(...)
게임 초반에 비상정에서 소문을 듣다보면,
"기사단이 성 주위 몬스터를 처리했다" 라는 내용의 소문을 들려줄때가 있는데,
이때에 가면 몬스터가 나오지 않습니다.
초반에 모험가 없이 플레이 한다면 이때를 노리는 것도 좋습니다.
단 잊으면 않되는게, 매년 6월 18일 찾아오는 일식때 이곳에 가면
현자의 돌의 재료인 돈켈하이드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6월 18일을 기다렸다가 한번쯤은 꼭 가서 돈켈하이드를 찾아줘야
굿엔딩이 나온다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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