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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아틀리에] 마리의 아틀리에 해피엔딩2010.08.26 PM 01:06
엔딩 당시의 스테이터스.
명성과 지식은 4년차에 이미 만땅으로 찍었지만
후반부에 돈을 모은다고 모험을 등한시 했더니 만렙(50레벨)은 찍지 못했네요.
5년차 8월 30일이 되면, 드디어 다음날이 결과 발표라 두근거리는 마를로네...
다음날 잉그릿드 선생님을 찾아뵈면,
도르니에 교장과 잉그릿드 선생님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성장을 거둔 마리에게
그녀는 진심어린 축하를 해주며 아카데미에 남아도, 아틀리에를 개속 운영해도 되겠지만
어디를 가든 통할 그 실력으로 "자신의 길"을 가라고 조언해줍니다.
이후 마리의 합격소식에 시아가 공방에 찾아옵니다.
이제부터 어쩔거냐는 그녀의 질문에 마리는 잉그릿드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여행을 떠나겠다고 합니다.
그런 마리를 일단 말리려 하는 시아였지만, 마리의 확고한 의지에 그녀를 보내고 맙니다.
이후 악마를 신기한 힘(...폭탄) 으로 물리치거나, 전염병에서 마을을 구하는 등
이런저런 마리의 소식들이 전해져 왔습니다만,
시아는 마리가 웃는얼굴로 돌아올 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라는 엔딩입니다.
사실 마리가 떠나야 에리의 아틀리에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샘이니,
이게 트루 엔딩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댓글 : 2 개
- 아틀리에사랑
- 2010/08/26 PM 01:20
마리는 엔딩 몇가지 있나요. 이것만 공략집이 없어서..
- 케이트 록?
- 2010/08/26 PM 01:25
이게 엔딩1 이라고 나오는거 봐서는 여러가지 있는듯 하네요.
인터넷에도 엔딩에 대한건 별로 자료가 없고...
인터넷에도 엔딩에 대한건 별로 자료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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