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컨텐츠이야기] 마블 페이즈4를 보고 느끼는점2023.02.19 AM 05:1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이야기는 없고 캐릭터만 광고하는 2시간짜리 히어로 설정집

댓글 : 14 개
  • Anold
  • 2023/02/19 AM 07:07
노웨이홈, 혼돈의멀티버스, 팔콘앤윈솔, 로키 등등도 페이즈4라 전체를 까기는 좀...
그리고 퀀텀매니아는 패이즈5 ...^^;
양심적으로 노웨이홈은 빼야죠.
절반은 구작들 추억 적금인데.
솔직히 노웨이홈, 로키, 완다비전 빼고는 이야기가 부실하거나 아예 없다시피하죠. 페이즈는 굳이 이야기한거지 최근 마블은 진짜 쪽대본 영화 그 자체입니다.
  • Q진
  • 2023/02/19 AM 08:55
페이즈가 어떻게 나뉘는건가요?
예전 작품으로 하면 어디서부터 어느 영화가 페이즈1 2 3 4인가요??
나무위키 마블 페이즈 구분으로 검색해보시는게 빠를거에요
자신이 좋아하는건 빼고 재미없고 본건 다 포함?
샹치가 그나마 괜찮았음
여러 의견을 듣고 오늘 아침 예매 취소함. 상치, 로키 드라마 수준으로 계속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토르 - 와칸다 - 앤트맨으로 이어지는 끔찍한 영화들을 보고있자니 앞으론 마블 영화보러 극장 가지 말아야겠단 생각도 듬
닥스2, 트로4 보고 극장 안가기로 했음.
  • BEAM
  • 2023/02/19 AM 10:39
저는 닥스2부터 드라마 팔이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니까 더이상 기대가 안돼더군요 완전히 식었습니다 마블은
전 노웨이 홈도 별로였습니다. 설득력 떨어지는 줄거리에 축축 늘어지는 감정선... 훨씬 잘 만들 수 있는 소재였는데.
  • xvxvx
  • 2023/02/19 PM 12:39
맞아요 진짜 유치한 스토리 전 배우들 같이 나온것만 딱 좋았지
일단 보러가기는 할 예정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