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차분히 천천히 부드럽게2012.02.12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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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본다는 기쁨은 매우 컸나보다.
잠마저 웃으면서 잘 수 있었다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 스스로가 알겠지.
다만 아직 내 몸에 배인 허세가
나를 아직 잡음에

조금은 부끄러웠다.

제목대로
그렇게 나를 믿으며 살아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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