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夜雨2012.04.21 P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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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가까이 가까이
어느새 옆에 다가와
조용히 뺨을 어루만진다.

우산밖으로 머뭇거리다
손을 내밀면 새침하게 톡 하고
손바닥을 마주쳐주는 내 사랑.

늦은 밤 소근소근
달콤하게 전해주는
둘만의 사랑이야기.
댓글 : 2 개
시츠쿠시.....
ㄴ파늑쨩은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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