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무념(無念)2012.05.21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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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도 멍하게 있고
오후에도 멍하게 있다 보니
도저히 이렇게 살고 앉아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는 삶이다.

뭘 하든간에
밖에 나가서 해야지.

당장 밖에 나가고 싶어졌다.
댓글 : 5 개
피방에서 던파 ㄱㄱ
오늘은 죄책감이 드네요. ㅜㅜ
㈜스톤콜드 / ANG대!

적월화[赤月華] / http://blog.naver.com/sieuh7777?Redirect=Log&logNo=110006383397 모든 일에는 자신이 미처 알지 못한 양면적인 요소가 존재합니다.
지겐님,
많이 힘드신 것 같습니다.
언제 어느 때라도 담배 한 개피 연기 한 모금의 여유를 잊지 마세요...
NNNN± / 저는 언제나 힘을 낼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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