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저는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2012.07.20 A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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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빡빡이놈이 같이 차만 타면 블루투스로 핸드폰에 있는 이 노래를 튼다.
이걸 들으면 웃겨 죽으려고 한다.
나는 그래서 할 수 없이 운전하는 동안 이 노래를 무한반복으로 들어야 한다.

난 본래 이명박이 합성물은 이걸 더 좋아했다구.

댓글 : 2 개
스크랩 하고 천천히 볼께요(지금 근무지에서 쓰고 있는 컴퓨터가 스피커가 없어서...)
ㄴ 지금쯤이면 보셨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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