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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연예인2012.09.01 AM 01:18
아파트서 요즘 방영하는 드라마 촬영을 자주 하는데
사람들이 워낙 조여정 조여정 하니 한 번 보러 나갔다.
모르겠다.
난 그냥 맘에 드는 사람 보는게 더 좋드라.
연예인 하나 보는 것보다.
예쁜거라는게 무슨 객관적인 기준이 있을까.
제 눈에 비친 아름다움이 먼저인데.
댓글 : 4 개
- 박한별★
- 2012/09/01 AM 01:43
부산이신가보네요
- 구름 _
- 2012/09/01 AM 08:40
저는 가질수없는 것은 관심이 없어서 연예인이 근처에 있에 행사해도 그냥 지나갑니다
무엇보다...근처 지나갈때 길막이 헬임.ㅠㅠ
무엇보다...근처 지나갈때 길막이 헬임.ㅠㅠ
- 최강 루시스
- 2012/09/01 PM 02:42
예쁘고 잘생긴건 진짜 주관적인 거더라.좋은 동네 살아서 부럽구나 ㅠㅠ
- 次元大介
- 2012/09/02 AM 02:30
박한별★ // 그러하옵니다.
구름 _ // 동생이 보러 가자고 해서 같이 봤는데, 여자들은 그런 거 보는 것을 좋아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늦게 촬영해서 길막은 없었음 ㅋㅋㅋ
최강 루시스 // 주관적이지. 다분히. 난 내가 사는 곳이 허허벌판일때부터 있었어. 이렇게 주상복합과 아파트만 즐비한 곳으로 바뀐 것이 슬픈데...
구름 _ // 동생이 보러 가자고 해서 같이 봤는데, 여자들은 그런 거 보는 것을 좋아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늦게 촬영해서 길막은 없었음 ㅋㅋㅋ
최강 루시스 // 주관적이지. 다분히. 난 내가 사는 곳이 허허벌판일때부터 있었어. 이렇게 주상복합과 아파트만 즐비한 곳으로 바뀐 것이 슬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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