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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복지를 싫어하는 영감님들이 흔히 하는 일들2013.01.09 AM 09:28
18대 대선 전의 가장 큰 화두는 경제민주화 및 복지였다.
그 중에도 복지에 대해 흔히 이야기하는 보수-자기들의 정체성은 극우지만 그냥 조중동 및 기타 언론들이 보수라고 하니까 그런 줄 아는-적인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비교적 고령층에 속해 있는 분들-너무 복잡해지니까 간단히 여당 지지하는 영감들이라 하자-은 '복지'라는 말에 대해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거 경제가 이리 힘든데 복지는 무슨 복지야! 무상급식이니 뭐니 반값등록금이니 뭐니 하면서 기업들 세금 때리고 정부예산 막 쓰면 그리스나 스페인처럼 이 나라도 망한다 망해!'라는 식의 앵무새같은 소리를 자주 해댔다.
선 성장 후 분배도 가능한 일이다. 현재와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제정적 외연을 확대하고 거기서 나오는 잉여자본으로 복지에 배분하자는 주장도 없을 순 없다.
그런데 참 재밌는 것은 이런 사람들, 노인지원금이나 의료보험 등의 혜택에는 무지하게 민감하다.
어린이들, 청소년들,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 요즘 매우 흔한 청년실직자들, 신혼이라 돈이 없는 부부들,이런 사람들한테 쓰는 예산은 아까워 죽겠는데 자기들은 과자값도 안 되는 돈이라도 더 못받으면 애가 탄다.
그런 걸 보면 참 어이가 없다.
니들 좋아하는 박정희때처럼 노동자들은 노동법 무시하고 부려먹히고
대기업 특혜에 예산 다 돌아가고
남는 예산은 공무원 및 정치인이 삥땅 쳐먹고
도시개발계획은 돈 있는 놈들이 미리 입수해서 더 돈 벌고
그런 거 뻔히 보면서도 평범한 국민들한테는 혜택 제대로 돌아오는 거 거의 없고
그러면서도 나라는 발전한다고 어용언론들이 빵빵 떠들어대고
그렇게 양적 성장해야 니들 원하는대로 나라가 돌아가는 거 아녀.
복지 싫다매......니들부터 받지마.
댓글 : 29 개
- 기아타이거즈
- 2013/01/09 AM 09:33
백날 설명해봐야 알아들을 위인들이 아니심
- 버섯먹는마리오
- 2013/01/09 AM 09:34
세뇌가 무서움
- 나타쿠
- 2013/01/09 AM 09:36
땅까고 건물세우고 삽질좀 하면 그게 복지인줄아는 노인네들 많습니다.
- 남제비
- 2013/01/09 AM 09:37
그러면서 지하철 무임승차같은 자기들 복지는 건드리지 말라고함
- 기아타이거즈
- 2013/01/09 AM 09:40
근데 생각해보니.. 쥐좆도 없는 인간들이 대기업 세금을 걱정하네 ㅋㅋㅋㅋㅋ
먼 상관이라고
먼 상관이라고
- Plastics
- 2013/01/09 AM 09:41
점심때 종로3가 가보면~~ 압니다 +_+
출근때도 그렇고 ㄷㄷ
출근때도 그렇고 ㄷㄷ
- 아옹
- 2013/01/09 AM 09:43
경상도 출신 50대 이상의 인간들은 사람취급 안함
- 현무킥
- 2013/01/09 AM 09:44
종부세 없어졌다고 좋아하던 19평 서민아파트 사는 부하직원이 생각납니다..=.=
- 수와수와
- 2013/01/09 AM 09:46
나이도 아니고 세뇌도 아니라고 봅니다. 생각하기를 포기한자들이죠.
나이를 먹는 건 죄가 아니지만 의문을 갖지 아니하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냥 원숭이 이하...
나이를 먹는 건 죄가 아니지만 의문을 갖지 아니하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냥 원숭이 이하...
- 스카이화이터
- 2013/01/09 AM 09:46
젊은 것들이 어려운일 안할려고 하는거 배불렀다고 난리치면서.. 지자식들은 그런거 안 시킬려고 하는 것도 어이 없음..
- [파란장미]
- 2013/01/09 AM 09:48
아옹//이건 무슨 -_-;
- 선진위탁-429516767
- 2013/01/09 AM 09:49
서민들이 부자 걱정해주는 이상한 나라.
월세 살면서 땅값 올라서 좋다고 1번 찍는 이상한 동네.
월세 살면서 땅값 올라서 좋다고 1번 찍는 이상한 동네.
- 샴푸♥
- 2013/01/09 AM 09:50
지역감정 조장도 신고될려나 한분 거슬리게하네
- 쵸코_B
- 2013/01/09 AM 09:54
솔직히 지역감정이 안생길수가있나? 이번 대선만봐도 욕이 절로나오는대? 지들 지역편이라고 생각하면 매국 독제자 후손도 몰표를 줘버리는 쓰레기들인대
- 잊혀질사람
- 2013/01/09 AM 09:57
현무킥 /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춤추는비누
- 2013/01/09 AM 09:58
대전제 부터 틀렸다고 봅니다.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가 '성장' 카드를 들고 나왔다면
나름 맞는 논리일수도 있지만, 실제론 박근혜도 경제민주화와
복지 문제를 메인 공약으로 사용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가 '성장' 카드를 들고 나왔다면
나름 맞는 논리일수도 있지만, 실제론 박근혜도 경제민주화와
복지 문제를 메인 공약으로 사용했습니다.
- RawRiet
- 2013/01/09 AM 10:12
다 같은 노인분들이 아닐텐데요...
- ceramic
- 2013/01/09 AM 10:18
춤추는비누// 그러니깐 조중동에서 당선 되자마자 공약 무시해도 된다고 그질올을 하는거죠
- 스카이화이터
- 2013/01/09 AM 10:20
춤추는 비누//당선 되고 나서 말 바꾼거 잊어 버렸음? ㅋㅋㅋㅋ
- Oneiric Leopard
- 2013/01/09 AM 10:29
대한민국은 서로의 이득을 잣대로 투표를 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더 큰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투표를 할때 자신의 이익과 후보자의 공약을 대조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데올로기가 중요한 잣대입니다.
18대 대선에서 소득 200만원 이하 그리고 고령층 중졸 이하 일수록 그들의 복지와는 상관없는 갑의 입장에 있는 박근혜를 뽑았다는 것과
소득 500만원 이상 화이트칼라직종 대졸이상의 사람일 수록 자신들의 이득과 반대되는 문재인을 뽑았다는것 . 참 아이러니 합니다.
보수와 진보. 어느쪽이 정말 보수고 진보일까요...
그것보다 더 큰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투표를 할때 자신의 이익과 후보자의 공약을 대조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데올로기가 중요한 잣대입니다.
18대 대선에서 소득 200만원 이하 그리고 고령층 중졸 이하 일수록 그들의 복지와는 상관없는 갑의 입장에 있는 박근혜를 뽑았다는 것과
소득 500만원 이상 화이트칼라직종 대졸이상의 사람일 수록 자신들의 이득과 반대되는 문재인을 뽑았다는것 . 참 아이러니 합니다.
보수와 진보. 어느쪽이 정말 보수고 진보일까요...
- 계획대로
- 2013/01/09 AM 10:29
경상도 츌신에 경상도 토박이 부모님 있는 제가 보기에 상당히 거슬리는 댓글이 많네요. 소수 반새누리도 있는데 그 분들까지 싸잡아서 비난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우리 가족은 다 1번은 안 찍었습니다.
- 라이넥
- 2013/01/09 AM 10:49
그리스나 스페인이 망한건 우리나라 국회처럼 정부가 돈을 이리저리 펑펑쓰고 쳐묵해서 그런거죠.
그런데 조중동에 선동당한 노인네들은 그걸 모름...ㅉㅉ
그런데 조중동에 선동당한 노인네들은 그걸 모름...ㅉㅉ
- 현무킥
- 2013/01/09 AM 10:59
라이넥 // 복지'퍼주기' 하다가 망한줄 알죠.... ㅡ.ㅡㅋ 그리스 스페인이 '복지국가'인줄 아는...;;;
- 돌고래야디질래
- 2013/01/09 AM 11:05
근데 복지논란은 스페인이 아니라 그리스 아니었나요? 스페인도 복지논란이 컸었나...
- 수와수와
- 2013/01/09 AM 11:15
ㄴ 애초에 복지가 문제가 아니에요. 언론에서 헛소리 하는거죠. 부정부폐가 문제...
- 次元大介
- 2013/01/09 PM 03:34
기아타이거즈 // 그게 참 무서운 일이지요.
버섯먹는마리오 // 너는 붕탁으로 세뇌됐음.
나타쿠 // 삽질로 노인복지관 건설 똻!
남제비 //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바로 그겁니다. 자신들은 혜택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거죠.
현무킥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astics // 종로 3가...서울 살 적, 자주 돌아다녔었죠. 그 많던 영감할매들의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아옹 // 배타성을 가지고 생각하면 결국 배타성 때문에 희생을 당한 사람들이 여태껏 노력해 왔던 것이 무너집니다. 극단적 배타성은 무서운 거지요.
우리 아부지가 아옹님이 사람 취급 안하는 바로 그런 분입니다. 그래도 취급은 해 주세요.
수와수와 // 사는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대로 사는 것이란 이야기지요 ㅋ
스카이화이터 // 그런 간섭과 잘못된 생각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스스로 크질 못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지요.
[파란장미] // 아옹님은 분해서 그러는 걸겁니다. 다만 저놈이 나 미워하니까 나도 똑같이 갚아줄래 하는 생각은 위험하죠.
버섯먹는마리오 // 너는 붕탁으로 세뇌됐음.
나타쿠 // 삽질로 노인복지관 건설 똻!
남제비 //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바로 그겁니다. 자신들은 혜택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거죠.
현무킥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astics // 종로 3가...서울 살 적, 자주 돌아다녔었죠. 그 많던 영감할매들의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아옹 // 배타성을 가지고 생각하면 결국 배타성 때문에 희생을 당한 사람들이 여태껏 노력해 왔던 것이 무너집니다. 극단적 배타성은 무서운 거지요.
우리 아부지가 아옹님이 사람 취급 안하는 바로 그런 분입니다. 그래도 취급은 해 주세요.
수와수와 // 사는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대로 사는 것이란 이야기지요 ㅋ
스카이화이터 // 그런 간섭과 잘못된 생각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스스로 크질 못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지요.
[파란장미] // 아옹님은 분해서 그러는 걸겁니다. 다만 저놈이 나 미워하니까 나도 똑같이 갚아줄래 하는 생각은 위험하죠.
- 次元大介
- 2013/01/09 PM 03:46
선진위탁-429516767 // 우리 서민들 착하고 인정많은 서민들, 너무너무 가슴이 넓어서 계속 1번을 좋아하나봅니다. 정 때문일까요? ㅋ
샴푸♥ // 지역감정이 이래서 무섭습니다. 서로 풀리지 않는 깊은 마음의 골을 남겼거든요. 박정희를 원망합시다.
쵸코_B // 그 깊은 상처를 어떡하겠습니까만은 조금 더 긍정적 입장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점점 나아질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강자가 약자를 용서하는겁니다.
잊혀질사람 // 저도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추는비누 // 자...아무렇게나 휘갈겨 쓴 제 넋두리에서 논리를 찾고 싶어하시니 한 번 찾아봅시다. 3단 논법으로 이해하자면 저 글의 대전제는 '1번을 지지하는 나이 드신 분들은 '복지'라는 개념을 혐오한다' 입니다. 소전제는 '하지만 자신들의 복지에는 민감하다' 겠죠? 그래서 결론,'니들은 복지 논하지 마라' 요렇게 되는게지요. 박근혜가 무슨 정책기조를 들고 나왔든 상관이 없는 겁니다.
이런 방식의 논점일탈은 좋지 않아요.
'논리'라는 것을 가지고 상대를 논박하려면 최소한의 기본적 텍스트 이해능력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니까요.
초 중딩들이 있어보이려고 그렇게 하면 어리니까 이해를 해 줄 수 있지만 초중딩이 아니시라면야 좀 곤란하지요.
여당을 사랑하시는 맘은 이해하겠지만 여당 좋아하는 분들이 항상 까이는 '논리력, 이해력 결여'라는 부분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셔야지 않겠어요? ^^
RawRiet // 그렇죠. 저런 분들 때문에 진짜 현명하신 많은 노인들이 덩달아 욕을 먹는 게 참 가슴아픕니다.
ceramic // 아 무섭습니다 CJD
스카이화이터 // 애초부터 그분이 그런 것에 신경쓰리라 예상한 분은 없을겁니다 ㅋㅋㅋ
Oneiric Leopard // 깊고 깊은 이데올로그의 골짜기......
계획대로 // 기분 안 좋으실겁니다. 제 아버지도 골수 한나라당 지지자에 서부경남 마초시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저런 분들이 왜 그리 분해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겠죠. 너른 맘으로 이해해 주세요.
라이넥 // 바로 그겁니다!
돌고래야디질래 // 저렇게 생각하는 노인분들에게 중요한 건 어느 나라가 그랬냐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복지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 생각을 증명하고 싶을 뿐....
수와수와 // 그렇죠. 부정부패와 잘못된 경제정책이 문제입니다.
샴푸♥ // 지역감정이 이래서 무섭습니다. 서로 풀리지 않는 깊은 마음의 골을 남겼거든요. 박정희를 원망합시다.
쵸코_B // 그 깊은 상처를 어떡하겠습니까만은 조금 더 긍정적 입장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점점 나아질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강자가 약자를 용서하는겁니다.
잊혀질사람 // 저도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추는비누 // 자...아무렇게나 휘갈겨 쓴 제 넋두리에서 논리를 찾고 싶어하시니 한 번 찾아봅시다. 3단 논법으로 이해하자면 저 글의 대전제는 '1번을 지지하는 나이 드신 분들은 '복지'라는 개념을 혐오한다' 입니다. 소전제는 '하지만 자신들의 복지에는 민감하다' 겠죠? 그래서 결론,'니들은 복지 논하지 마라' 요렇게 되는게지요. 박근혜가 무슨 정책기조를 들고 나왔든 상관이 없는 겁니다.
이런 방식의 논점일탈은 좋지 않아요.
'논리'라는 것을 가지고 상대를 논박하려면 최소한의 기본적 텍스트 이해능력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니까요.
초 중딩들이 있어보이려고 그렇게 하면 어리니까 이해를 해 줄 수 있지만 초중딩이 아니시라면야 좀 곤란하지요.
여당을 사랑하시는 맘은 이해하겠지만 여당 좋아하는 분들이 항상 까이는 '논리력, 이해력 결여'라는 부분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셔야지 않겠어요? ^^
RawRiet // 그렇죠. 저런 분들 때문에 진짜 현명하신 많은 노인들이 덩달아 욕을 먹는 게 참 가슴아픕니다.
ceramic // 아 무섭습니다 CJD
스카이화이터 // 애초부터 그분이 그런 것에 신경쓰리라 예상한 분은 없을겁니다 ㅋㅋㅋ
Oneiric Leopard // 깊고 깊은 이데올로그의 골짜기......
계획대로 // 기분 안 좋으실겁니다. 제 아버지도 골수 한나라당 지지자에 서부경남 마초시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저런 분들이 왜 그리 분해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겠죠. 너른 맘으로 이해해 주세요.
라이넥 // 바로 그겁니다!
돌고래야디질래 // 저렇게 생각하는 노인분들에게 중요한 건 어느 나라가 그랬냐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복지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 생각을 증명하고 싶을 뿐....
수와수와 // 그렇죠. 부정부패와 잘못된 경제정책이 문제입니다.
- wingmk3
- 2013/01/10 PM 12:52
매번 무식한 양반들이 나쁜놈들 편들고
그들이 득세하고 잘먹고 잘살게 도와주는 동시에
정작 자신들을 위해서 뭔가 하려 하거나
좀 제대로 된 사람을 나쁜놈 취급하고 음해하고 그러는거 보면
지나치게 무식하고 노예근성 쩌는 양반들도 사회 악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꼭 무식한 놈들이 자기 무식으로 남한테 피해주면서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오히려 그게 잘한줄 알거든요.
그러면서 계속 지 무식으로 피해를 주려 하고 남에게 자신의 무식한 사상을 강요합니다;;
그들이 득세하고 잘먹고 잘살게 도와주는 동시에
정작 자신들을 위해서 뭔가 하려 하거나
좀 제대로 된 사람을 나쁜놈 취급하고 음해하고 그러는거 보면
지나치게 무식하고 노예근성 쩌는 양반들도 사회 악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꼭 무식한 놈들이 자기 무식으로 남한테 피해주면서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오히려 그게 잘한줄 알거든요.
그러면서 계속 지 무식으로 피해를 주려 하고 남에게 자신의 무식한 사상을 강요합니다;;
- 次元大介
- 2013/01/19 AM 12:32
wingmk3 // 그래서 교육이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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