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큰 개가 가게에 왔다 22014.07.03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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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뭉치
털이 많이 빠지는 걸 제외하면 참 귀엽다.
천둥소릴 무서워하는 것이
덩치는 커도
영락없는 여느 개와 같다.
댓글 : 11 개
많이 빠지는구나~
그래서 이름이 (털)뭉치? ^^ 귀여운데요~~
오호라~~~~곧 복날이라서 미리 준비해놓은겨? ㅋㅋㅋ


흠흠....농담임 ㅎㅎㅎ

개가 이쁘네~~
빠라, netknight // 손님이 데리고 온 개인데 잠시 묶어논거지요. 개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맘에 들었음!
[가릉빈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님 보고싶사옵니다!
안나공주님 // 제가 확실히 고양이상은 아니죠.
안나공주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라지 마세요. 제가 좀 짖궂습니다.
곧 또 다른 큰 개간다 기둘려라
CooCooA // 쿠마로같이오나?ㄷㄷㄷ
갑자기 생각났는데 내가 가게에 놀러가도 지금 글 제목과 똑같은 생각을 하겠군 조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사포중년랩퍼 // 그럴리가요 전 충실한 동생입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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