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강유미2014.07.04 PM 06:5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혼자 온 여자 손님인데
아무리봐도 개그우먼 강유미씨같다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그래 니들이 고생이많다 하는거 되게 좋아했는데...

강유미씨냐고 묻고 싶지만
혹여나 아니면 여자분께 실례가 될 수도 있을 것같아
묻지 않기로 했다.
댓글 : 4 개
지나 가시면서 주변 동료 분들에게 ' 니들이 고생이 많다' 한번 해보세여 ㅋㅋ
프랑캔 // 방금 홀에 계신 형이 물어봤었는데 맞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드디어 우리가게도 연예인이
CooCooA // 그전에도 있긴했지 라임의 왕 염불래퍼 mc스님스ㅋㅋㅋㅋ 라면집이냐고 묻고 걍 가서 글치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