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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일기] 14.8.52014.08.05 PM 11:21
아침이 매우 흐렸다.
안개가 껴서 좋았다.
가지를 많이 사놓아서
가지무침을 만들었다.
가지무침이 아주 잘 만들어져
맘속 깊은 곳에서
기쁨이 솟아올랐다.
저녁엔 새로운 레시피로
야끼우동을 만들었다.
다들 잘 먹어
보기 좋았다.
댓글 : 5 개
- 게임셰프
- 2014/08/05 PM 11:30
가지무침 진짜 좋아하는데...ㅠㅠ ㅋ
새로운 레시피의 야끼우동!! 어떤 맛일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무튼;; "참 잘 했어요" 도장을 찍어드리고 싶은 일기 입니다. ㅎㅎ
새로운 레시피의 야끼우동!! 어떤 맛일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무튼;; "참 잘 했어요" 도장을 찍어드리고 싶은 일기 입니다. ㅎㅎ
- 현탱™
- 2014/08/06 AM 12:08
내건~?
- 구름 _
- 2014/08/06 AM 11:18
한입만줘요~
- CooCooA
- 2014/08/06 PM 12:12
요번에 내려올때 우동 쫌 갖고오삼
- 次元大介
- 2014/08/07 AM 09:19
게임셰프 // 삶이란게...아무 것도 없어 보이지만 또 소소하게 찾아나가는 것 같습니다.
현탱™ // 응, 없어
구름 _ // 오셔서 해달라고 막 보채시면 또 마음 약해서 해드리고 그럼 ㅋㅋㅋ
CooCooA // 면 남으면 싸들고갈게.
현탱™ // 응, 없어
구름 _ // 오셔서 해달라고 막 보채시면 또 마음 약해서 해드리고 그럼 ㅋㅋㅋ
CooCooA // 면 남으면 싸들고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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