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동일기] 14.8.72014.08.08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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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임을 아침에 알아
부랴부랴 닭을 사서
삼계탕을 끓였다.

날씨가 계속 흐려
보기가 좋았다.

막내 컨디션이 좋지 않아보여
걱정이 됐다.

감자를 버터에 구워주니 좋아했다.
댓글 : 4 개
다음에 놀러갈 때는
감자와 버터를 사가야겠구나...
keep_Going // 기왕이면 삶아서 오시면...
털썩!
께잉!
Michale Owen // 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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