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동일기] 14.8.142014.08.14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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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사는 누나찡이 오다.
먼 길을 마다않고 와준지라
무척 고마웠다.
고잉형님도 힘든 몸을 이끌고 오셨다.
누나찡 동생도 왔다.
옆에 현탱이가 앉았다.
지가 카사노바라면서 자랑스럽게 말했다.
현탱이가 가져온 납작만두를 맛나게 튀겨먹고
손님들한테도 줬다.
누나찡 동생이 가면서
오빠 저 사람 이상해라고 말했다.
댓글 : 8 개
10월달에는 그사람들보다 더 이상한 사람이 갈것이다
가고싶었는데ㅠㅠ
ShangriLa♡ // 오면 제발 살려달라고 외칠 상구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롱보드 // 고잉햄이 많이 보고싶어하신다.
인정



(人情)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저 사람 이상해....
고양이손 병따개를 움켜쥐는 것을 보고
움찔했던 1인.
현탱™ // 카사노바 왔능가

구름 _ CooCooA keep_Going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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