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일기] 14.8.23

아침부터 석사장님이 오셔서 우동을 들고 갔다.
이리저리 도움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다.
특히 연어덮밥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떠냐는 이야기에
좀 관심이 많이 갔다. 해보고 싶어졌다.

인테리어 사장이 정화조에 구멍을 뚫어 주고 갔다.
뚜껑까지 잘 만들어주고 가서 흐뭇했다.

날씨도 흐릿하니 좋고
손님도 그럭저럭 들어와
기분좋게 음식을 만들고 마쳤다.

마치고 막국수를 먹었다.

[롱보드]

연어라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

[구름 _]

막국수 나도 해줘요

[keep_Going]

막국수 맛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