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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일기] 14.8.252014.08.26 AM 03:57
최근들어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
조금 우울했다.
석사장이 오셔서 연어를 주고 가셨다.
고마워서 밥을 샀다.
세가는 일요일에 놀러와 자고 오늘 갔다.
마치고 밤에 주녕이가 형들이랑 술을 마시러 갔다.
이런저런 상념에 그저 게임기만 붙잡고 있었다.
잠이 오지 않아
달빛을 찾았으나 달이 보이지 않았다.
댓글 : 3 개
- 101610
- 2014/08/26 AM 04:29
전 운동삼아 자전거타러 나옴
- 게임셰프
- 2014/08/26 AM 05:43
요즘 게임기 게임 뭐하고 계시는지 문득 궁금해지는군요.^^;;
여러가지로 신경쓰고 계시는 게 많아 보이는 듯해서
게임을 오래 즐기진 못하실 것 같기도;;
여러가지로 신경쓰고 계시는 게 많아 보이는 듯해서
게임을 오래 즐기진 못하실 것 같기도;;
- 次元大介
- 2014/08/27 PM 09:26
101610 // 연어덮밥은 성공입니다.
게임셰프 // 뒤늦게나마 용과 같이 하고있습니다. 이게 보통 재미가 아니더군요.
푹 빠져서 밤늦도록...ㅋㅋㅋ 체력안배는 잘 하고 있습니다.
게임셰프 // 뒤늦게나마 용과 같이 하고있습니다. 이게 보통 재미가 아니더군요.
푹 빠져서 밤늦도록...ㅋㅋㅋ 체력안배는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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