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잣말] 사랑하는 사람과 가고 싶은 곳2014.10.12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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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특별한 일 없이 산책하고
눈에 띄는 식당 아무곳에서나 식사를 하고
야경을 같이 보는 것만으로 즐거울 것 같다.
댓글 : 5 개
그냥 함께하는걸로 만족스러울꺼 같아요~~~
우정도 사랑의 한 형태!
나랑 가자꾸나!
아경이 왠지 깜깜해서 무서울거같은데ㅋ
저 좀 데려가주세요 ㅋㅋ
구름 _ // 정말 그것만으로도 좋은 곳일것 같은 기분이에요!

속사햄 //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쿠 // 예쁘더라 야경도

별빛님 // 데려가드리면 저기서 치맥 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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