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동일기] 14.10.152014.10.16 AM 03:33
점심에 짜장을 만들었다.
같이 일하는 누나가
살면서 이렇게 맛난 짜장은 첨 먹어본다고 했다.
광주에서도 못먹어봤다고 하니 왠지 뿌듯했다.
속사햄이 농사지은 고구마를 보내주셨다고 했다.
늘 동생생각해 주시는 형에게 맘속으로 감사했다.
빨햄이 필기시험에 붙었다.
내색은 별로 안했지만 기뻤다.
스대이는 늘 열심히 일해주지만
그것보다 나와 같이 있어준다는 사실이 좋다.
댓글 : 4 개
- ShangriLa♡
- 2014/10/16 AM 03:58
김샹구가 또 개소리를 했다.
새우를 못 먹어서 저러나보다
새우를 못 먹어서 저러나보다
- 현탱™
- 2014/10/16 PM 0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次元大介
- 2014/10/16 PM 09:09
ShangriLa♡ // 김상구가 육개장을 끓여달라고 했다. 삼각김밥이나 먹으라며 쫓아보냈다.
- 次元大介
- 2014/10/16 PM 09:09
현탱™ // 탱구가 감마선에 의해 헐크...아니 탱크가 되었다.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