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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일기] 14.10.292014.10.29 AM 01:19
안주와 새 메뉴를 결정했다.
스대이가 기뻐하는 모습이 기뻤다.
마치고 빨햄하고 스대이하고 새메뉴로 맥주 한 잔했다.
집에 오자마자 충전햄하고 소주 한 잔하러 연신내갔다.
이얘기저얘기 하다가 왔다.
충전햄 건강이 걱정이됐다.
고잉햄이든 충전햄이든 속사햄이든 빨햄이든
부디 몸이 안상했음 좋겠다고 생각했다.
뭔가 속이 많이많이 상해서 일찍 잠을 청해야겠다.
댓글 : 3 개
- 속사포중년랩퍼
- 2014/10/29 AM 10:55
이 글을 쓰는 순간 이미 새벽 한시가 넘었구먼 무슨 일찍이여
안주와 새 메뉴 진심으로 축하한다 언제 상임고문으로서 냉철하게 평가내려주겠다.
안주와 새 메뉴 진심으로 축하한다 언제 상임고문으로서 냉철하게 평가내려주겠다.
- 次元大介
- 2014/10/29 PM 05:31
속사포중년랩퍼 // 고문님 명함배포활동은 잘 하고 계십니까
- 속사포중년랩퍼
- 2014/10/29 PM 05:47
못봤느냐? 심지어 충햄이랑 석사장님한테도 명함 돌리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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