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동일기] 15.02.162015.02.16 A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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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를 바라보다
온몸이 쑤시고 욱신거려서
창을 닫고 다시 자리에 누워있었다.
설마 벌써 날씨를 타겠느냐며
한 번 웃고 출근하는 오전이었다.
댓글 : 5 개
ㅜㅜ 아프지 마
충전완료 // 좀 피곤해서 글치 아프진 않습니다ㅎㅎㅎ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서 열심히 살고자합니다!
몸관리 잘해~
keep_Going // 그래야지요 우리 둘 다 ㅎㅎ
우동관련글 보고 놀러왔습니다. 장사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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