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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퇴근길의 봄2016.03.03 PM 05:29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공기의 내음도
포근한 바람도
봄이라고 내게 속삭이고 있다.
몸과 마음까지 봄에 젖으면 좋으련만...
댓글 : 3 개
- 롸켓
- 2016/03/03 PM 05:34
캬~ 내맘도
- 0세라비0
- 2016/03/03 PM 05:37
저도 같이 젖었으면....'ㅅ'a
- 次元大介
- 2016/03/19 PM 06:18
롸켓 // 봄입니다
0세라비0 // 젖어 들어갑니다. 봄은 그런 계절입니다.
0세라비0 // 젖어 들어갑니다. 봄은 그런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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